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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일기' 김혜정, 나이 1세 먹고 '건강면세점' 재출연…전원생활 집+복어 삼계탕 공개

▲'전원일기' 김혜정(사진=TV조선 방송화면 캡처)
▲'전원일기' 김혜정(사진=TV조선 방송화면 캡처)

'전원일기'에 출연했던 '나이 62세' 김혜정이 '건강면세점'에 출연해 돌연사의 위험을 겪은 적 있다고 말한다.

23일 방송되는 TV조선 '건강면세점'에서는 배우 김혜정이 1년 반만에 출연한다. 이날 '복길이 엄마' 김혜정은 움직이는 전원생활을 공개한다. 또 김혜정은 복어 삼계탕을 끓이고, 열심히 운동해 건강한 삶을 지키는 듯한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김혜정은 운동을 과도하게 하다가 의식을 잃은 적이 있다고 고백한다. MC 김호진은 '돌연사'의 위험을 겪었던 김혜정을 걱정한다.

김혜정은 고지혈증, 부정맥을 진단 받은 적 있다고 고백하고, '건강면세점' 출연진은 "전원 생활을 포기해야 할지도 모른다"라고 경고한다.

김세훈 기자 shkim@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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