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비즈엔터

'명의' 이태희 교수가 전하는 변비의 여러 가지 원인 및 치료법

▲'명의' (사진제공=EBS1)
▲'명의' (사진제공=EBS1)
'명의' 이태희 교수와 함께 변비의 여러 가지 원인과 치료법을 알아본다.

10일 방송되는 EBS '명의'에서는 변비에 관한 궁금증과 함께 생활 속에서 따라하면 좋을 생활습관에 대해 소개한다.

◆한두 달에 한 번씩 변을 보는 사람

한두 달씩 변을 못 보기도 한다는 60대 여성. 장 건강에 좋다는 잡곡밥에 나물 반찬을 먹어도, 좋다는 약을 찾아 먹어도, 늘 배변이 어렵다. 심각한 변비의 정확한 원인을 알기 위해 병원을 찾은 그녀, 다양한 검사를 받았다.

변비의 원인을 밝히기 위해 진행되는 검사로는, 대장통과시간 검사, 배변조영술 검사, 항문근전도 검사, 고해상도 직장내압 검사, 그 밖에도 위배출검사와 위, 대장내시경 검사까지 많은 검사가 진행된다.

▲'명의' (사진제공=EBS1)
▲'명의' (사진제공=EBS1)
◆변비는 오로지 장의 문제일까?

소화불량과 변비로 몸무게가 14킬로그램이나 줄었다는 50대 여성. 병의 원인을 찾기 위해 검사를 받았다. 배변조영술 검사를 받는 그녀, 아무리 힘을 써도 변을 배출하지 못했다. 검사결과, 위와 장에서 다양한 문제들이 발견됐고, 위의 문제는 배변에까지 영향을 미쳐 변비가 나타났던 것이다.

휴가를 내고 검사를 받기 위해 병원을 찾은 또 다른 20대 여성. 그녀 역시 남들에게 말 못 할 고민이 있다. 변을 보기 위해 일부러 상한 우유까지 마셔봤다는 그녀, 심각한 변비 환자다. 긴 다이어트와 불규칙적인 간호사 생활에 증상은 더욱 심해졌다는데, 다이어트는 변비와 어떤 관계가 있을까?

▲'명의' (사진제공=EBS1)
▲'명의' (사진제공=EBS1)
◆응급 상황이 되어버린 변비

4년 전, 당황스러운 일을 겪은 60대 남성. 그는 변비로 화장실에서 10시간이나 사투를 벌인 끝에 결국 119에 도움을 구했다. 반복되는 항문통에 탈진을 겪었던 그는, 응급실에 실려 가서야 변비의 고통을 해결할 수 있었다. 그에게 변비가 나타난 건 항문 근육에 문제가 생겨 극심한 항문통이 나타나는 항문거근증후군 때문이었다.

증상은 변비이지만, 숨겨진 질병을 발견한 또 한 사람이 있다. 전공의로 일하던 한 남성은 엑스레이에서 장에 엄청나게 많은 가스가 차 있는 것을 발견했다. 검사결과, 대장 장벽 내의 신경절세포 일부가 감소해 대장 일부가 좁아지고, 일부는 늘어나 거대결장이 나타나는 병, 대장저신경절증을 발견했다.

홍선화 기자 cherry31@bizenter.co.kr
저작권자 © 비즈엔터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press@bizenter.co.kr

실시간 관심기사

댓글

많이 본 기사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