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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지석 "아내 운동 못 가게 할까 봐 깁스 푼 채 참고 버텨"…오은영, "자기 학대적 운동 중독" 지적

▲'오은영의금쪽상담소'(사진제공=채널)
▲'오은영의금쪽상담소'(사진제공=채널)
나이 43세 서지석이 운동중독으로 ‘오은영의 금쪽상담소’를 찾아온다.

10일 방송되는 채널A ‘오은영의 금쪽상담소’에는 배우 서지석의 심각한 운동 사랑이 공개된다.

첫 번째 고객으로 23년 차 배우 서지석이 연예계 소문난 ‘운동광’답게 “몸이 아파도 운동을 못 쉬겠다”는 고민으로 상담소를 찾는다. 서지석은 현재 속해 있는 운동팀만 축구 3팀, 야구 2팀, 농구 2팀, 총 7개 팀에서 활동 중이며, 최대 13개 팀을 동시에 든 적이 있다고 한다.

운동을 많이 하는 만큼 건강할 것이라는 예상과 달리 그는 “30대 후반부터는 어떤 동작을 해도 아프다”며, 현재 ‘무릎을 꿇을 수 없는 상태’로 일상생활에서의 움직임조차 비명을 지를 정도로 고통스럽다는 것. 하지만 서지석은 아픔을 참아가면서 운동을 한다고 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에 수제자 박나래는 지난해 겪었던 전방십자인대 부상을 언급하며, 부상을 참으며 운동하는 서지석을 향해 격한 우려를 표한다. 하지만 서지석은 “운동을 안 하면 미쳐버리겠다”는 답변을 고수해 고민에 심각성을 더한다. 오은영 박사는 서지석이 몸이 아파도 운동을 안 하면 견딜 수 없는 ‘운동 중독’ 상태임을 캐치, 본격적인 심층 상담에 돌입한다.

이어 서지석은 본인의 부상 히스토리에 대해 양쪽 어깨 인대 파열부터 갈비뼈 두 번 실금, 허리·목 부상, 양쪽 무릎 반월판 파열까지 경험이 있다고 고백한다. 여기에 운동 예능 출연 당시, 허리가 무너진 상태였음에도 극한의 고통을 참아가며 경기에 임했던 사실을 밝혀 모두를 경악하게 한 것. 이뿐 아니라 발목 인대가 심하게 늘어났을 때도 아내가 운동을 못 가게 할까 봐 깁스를 푼 채 참고 버텼던 고통스러운 일화를 공개한다.

이를 들은 오은영 박사는 단호한 표정으로 서지석에게 운동 중독의 3단계 중 심각 단계를 넘어서는 수준이라며 심층 분석을 진행한다. 운동 중단 24시간이 지나면 불안 증세, 죄책감, 자기혐오를 동반할 수 있다 조언한다.

또한 오은영 박사는 서지석의 운동 중독에 대해 ‘자기 학대적’이며, 의학적으로 도를 넘은 행위라며 팩트 폭격을 날린 것. 과연 서지석이 온몸이 만신창이가 될 정도로 운동 중독에 빠지게 된 이유가 공개된다.

홍선화 기자 cherry31@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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