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비즈엔터

'1박 2일 시즌4' 출연진, 여행지 충남 부여서 탑 복불복 게임…PD에 "어렵다" 원성

▲'1박 2일 시즌4' 충남 부여
▲'1박 2일 시즌4' 충남 부여

충남 부여 여행지로 간 '1박 2일 시즌4' 출연진들이 PD가 준비한 역대급 복불복 게임을 수행한다.

23일 방송되는 KBS2 '1박 2일 시즌4'에서는 고도의 단합력을 요구하는 게임이 펼쳐진다.

백제 감성을 가득 담은 충남 부여로 봄 출사 여행기를 떠난 멤버들은 실내 취침이 걸린 사진 찍기 미션을 마친 뒤 베이스캠프로 이동한다. 이어 저녁 식사 6인분이 걸린 저녁 식사 복불복을 마주하고 이를 쟁취하기 위해 눈에 불을 켜고 게임에 임한다.

멤버들은 백제의 탑을 눈앞에 두고 저녁 식사 복불복 3라운드에 돌입한다.긴장도 잠시 탑을 쌓는 순서를 정하는 등 열정 가득한 모습으로 태세를 전환한다.

'인간 탑 쌓기 3종 세트' 등 다양한 미션 퍼레이드가 시작되고, 고난도 미션 수준에 멤버들은 온몸을 내던지는 투혼을 발휘한다.

모두가 온몸을 내던지는 투혼에도 상황은 순조롭게 흘러가지 않는다. 급기야 문세윤은 몸보다 입으로 승부를 보는 멤버들을 향해 "입 좀 닫아"라며 충격 발언을 한다.

'달리기'가 필요한 또 다른 저녁 식사 복불복 게임에서 딘딘은 "이거 못해! 밤샌다"라며 급기야 녹화 중단 선언까지 하는 등 긴장감과 함께 폭소를 유발한다.

김세훈 기자 shkim@bizenter.co.kr
저작권자 © 비즈엔터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press@bizenter.co.kr

실시간 관심기사

댓글

많이 본 기사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