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테이씨(사진 = 더스타 제공)
스테이씨(수민, 시은, 아이사, 세은, 윤, 재이)는 최근 더스타(THE STAR) 5월 호의 화보 촬영 및 인터뷰를 진행했다.
공개된 화보 속 스테이씨는 봄의 요정으로 변신해 스테이씨만의 사랑스럽고 몽환적인 무드를 표현해냈다. 특히 특유의 틴프레시 에너지를 담아 다채로운 매력을 드러내며 현장 분위기를 이끌었다.

▲스테이씨(사진 = 더스타 제공)
앞서 스테이씨는 멤버들끼리 돌아가며 리더를 맡기로 결정했다는 소식을 알린 바 있다. 수민에 이어 앞으로 나올 앨범 활동까지 시은과 세은이 리더를 맡는다. 이에 시은은 "이전과 크게 달라진 건 없다. 큰 부담 없이 다 같이 팀워크를 중시하는 의미로 돌아가며 리더를 맡기로 했다. 즐겁게 활동하고 있다"고 말했다. 뒤이어 세은은 "개인전으로 리더를 맡는데 부담이 조금 있다. 전보다 성숙해져야 할 것 같다"고 솔직한 마음을 털어놨다.

▲스테이씨(사진 = 더스타 제공)
마지막으로 앞으로 원하는 모습에 대해 아이사는 "지금처럼 밝은 아티스트로 각인되고 싶다. 대중이 우리를 보고 행복을 느끼면 좋겠다"고 전했다. 시은은 "어떨 땐 친구, 어떨 땐 가족과 같이 항상 곁에 있는 소중한 존재가 되고 싶다"며 스테이씨가 아티스트로서 소망하는 모습을 밝혔다.
한편 스테이씨의 더 많은 화보와 인터뷰는 더스타 5월호와 홈페이지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스테이씨는 오는 5월 19일부터 21일까지 서울 광진구 예스24라이브홀에서 2023년 단독 팬미팅 'SWITH Gelato Factory'를 개최하고 팬들을 만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