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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때녀' 김가영, 12일 첫 팬미팅 개최…특별한 추억 예고

▲김가영(사진 = 드라마하우스스튜디오 제공)
▲김가영(사진 = 드라마하우스스튜디오 제공)
기상캐스터 김가영이 첫 팬미팅으로 팬들과 만난다.

김가영은 오는 12일 오후 7시 서울 합정역 인근에서 2023 김가영 생일 팬미팅 'HAPPY GA-YOUNG DAY(해피 가영 데이)'를 개최한다.

'해피 가영 데이'는 5월 14일 김가영의 생일을 맞아 처음으로 개최하는 팬미팅이다. 감격의 첫 팬미팅인 만큼 보다 풍성한 프로그램과 함께 친밀한 소통을 펼치며 소중한 추억을 쌓을 예정이다.

특히 김가영은 다채로운 방송과 콘텐츠를 통해 남다른 끼와 예능감을 선보이며 '끼상캐스터'로 불리고 있는 만큼 이날 팬들에게 또 어떤 특별한 즐거움을 선사할지 기대가 모아진다.

김가영은 MBC 기상캐스터 활동과 함께 다양한 방송에서 시청자를 만나고 있다. 현재 MBN '알토란' 진행, SBS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 'FC원더우먼'으로 맹활약 중이다.

한편 2023 김가영 생일 팬미팅 'HAPPY GA-YOUNG DAY'는 오는 12일 오후 7시 서울 합정역 인근 카페에서 50명의 팬들과 함께 진행된다. 참여 신청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오는 5일 오후 6시 드라마하우스스튜디오 공식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맹선미 기자 msm@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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