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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어서 환장속으로' 장현성, 아들 장준우와 스페인 바르셀로나 배낭여행…극과 극 여행 스타일

▲'걸어서 환장속으로' 장현성, 장준우 부자(사진제공=KBS)
▲'걸어서 환장속으로' 장현성, 장준우 부자(사진제공=KBS)

배우 장현성과 아들 장준우가 '걸어서 환장속으로' 스페인 바르셀로나 배낭여행을 떠난다.

20일 방송되는 KBS2 '걸어서 환장속으로'에서 장현성, 장준우 부자는 스페인 여행 시작부터 분열 조짐을 보인다.

장현성과 장준우는 여행 계획 세우기부터 난항을 겪는다. 장현성이 강경 '관광파'인 것과 달리 아들 장준우는 강경 '식도락파'인 것.

장현성은 아들 장준우가 "여행이니 맛있는 거 먹어야지"라고 하자 아침을 대충 먹고 관광을 해야한다고 주장해 아들을 당황하게 한다.

장준우는 "그 나라만의 맛집이 있잖아"라며 여행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식도락이라고 강조하지만, 장현성의 "평생 음식 기다려 본 시간 다 합쳐도 30분이 안 돼"라는 철벽 방어에 어찌할 바를 모른다. 급기야 장준우는 장현성에게 "얼마나 기다릴 수 있어? 30분은 기다릴 만하지?"라며 협상을 벌인다.

스페인에 도착해서도 부자의 여행 스타일은 극명하게 나뉜다. 장현성은 "아빠는 이런 게 좋아"라며 버스 안에서 바깥 풍경과 벽화를 보며 스페인의 감성과 낭만에 젖어가는 반면 장준우는 예약한 숙소를 찾기 위해 핸드폰에서 손을 떼지 못한다.

김세훈 기자 shkim@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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