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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달인' 화성 오코노미야키 달인, 예약 손님 줄서는 식당…정통 일본 맛 구현한 맛집

▲'생활의달인' 오코노미야끼 달인(사진제공=SBS)
▲'생활의달인' 오코노미야끼 달인(사진제공=SBS)

'생활의 달인'에서 경기도 화성 오코노미야키 달인의 맛집 가게를 방문한다.

26일 방송되는 SBS '생활의 달인'에서는 예약제 오코노미야키로 유명세를 치르고 있는 한 식당을 소개한다.

달인의 식당은 매일 오후 5시면 오코노미야키를 맛보기 위해 줄을 선 예약 손님들을 볼 수 있다. 이곳은 일본 현지에서도 보기 드문 정통 히로시마 오코노미야키를 선보이고 있다.

달인은 불에 달궈진 철판 위에 밀전병을 부치고 그 위에 아삭한 양배추와 숙주, 파, 달걀, 삼겹살 등 다양한 식재료들을 쌓고 쌓고 쌓아서 만드는 히로시마풍 오코노미야키를 판매한다.

철판 위에서 지글지글! 눈이 즐겁고 귀가 즐거운 오코노미야키 요리의 신세계를 '생활의 달인'에서 만나본다.

김세훈 기자 shkim@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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