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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혼자 산다' 다음주 예고 김대호, 울릉도 인연 예비부부 결혼식 사회→안재현, 빈티지 구제샵 쇼핑

▲'나혼자 산다' (사진제공=MBC)
▲'나혼자 산다' (사진제공=MBC)
'나혼자 산다' 김대호 아나운서가 울릉도에서 인연을 맺은 예비부부의 결혼식 사회를 봤다. 또 안재현은 빈티지 구제샵 쇼핑에 나섰다.

4일 방송된 MBC '나혼자 산다'에서는 팜유의 프로필 촬영 2부와 트와이스 지효의 일상이 공개됐다.

방송이 끝난 뒤 다음주 예고편에서는 김대호 아나운서와 안재현의 일상이 예고됐다.

김대호 아나운서는 지난해 9월 '나혼자 산다'에서 울릉도를 찾았다 만난 예비부부의 결혼식이 대구에서 펼쳐졌고 사회를 보는 모습이 그려졌다.

지난 방송에서 김대호는 예비부부와 함께 술자리를 하며 "진짜 결혼하시냐. 결혼할 때 사회 해드리겠다"라고 했고 진짜 약속을 지키러 결혼식에 참석했다.

▲'나혼자 산다' (사진제공=MBC)
▲'나혼자 산다' (사진제공=MBC)
김대호는 예비 부부의 결혼식의 사회를 봤고 이어진 2부에서는 맥주 빨리 마시기 대회에도 참여하는 등 즐거운 하루를 보냈다.

이어 안재현은 빈티지 구제샵을 방문해 쇼핑하는 모습과 피아노 학원에서 피아노를 배우는 모습을 예고했다.

한편 '나혼자 산다'는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된다.

홍지훈 기자 hjh@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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