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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수종의 여행사담' 진도 타워ㆍ운림산방ㆍ세방낙조 찾는다

▲'최수종의 여행사담' 진도 (사진제공=KBS 1TV)
▲'최수종의 여행사담' 진도 (사진제공=KBS 1TV)
'최수종의 여행사담' 최수종, 정진운이 마지막 여행지 진도에서 진도타워, 운림산방, 세방낙조 등을 찾아간다.

14일 방송되는 KBS1 '최수종의 여행사담' 마지막회에서 두 사람은 오랜 역사와 전통을 지닌 섬 진도에서의 마지막 여행을 보낸다.

▲'최수종의 여행사담' 진도 (사진제공=KBS 1TV)
▲'최수종의 여행사담' 진도 (사진제공=KBS 1TV)
이날 방송에서 최수종, 정진운은 이순신 장군을 볼 수 있는 진도타워와 진도 대표 서화 예술가인 소치 허련 선생을 만날 수 있는 운림산방, 바다위 노을을 즐길 수 있는 세방낙조까지 진도군의 아름다운 곳곳을 여행한다.

‘진도홍주’의 장인이 직접 빚는 붉은 빛의 술을 보며 감탄하는 등 다양한 진도의 특산품들도 소개될 예정이다. 그리고 작은 갯벌마을을 찾아 어르신들의 감동적인 사연을 듣고 장수사진도 찍어드린다.

홍선화 기자 cherry31@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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