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엔터 이성미 기자]
▲트와이스 미사모(사진제공=JYP엔터테인먼트)
미나, 사나, 모모로 결성된 트와이스 최초 유닛 그룹 미사모는 15~16일 일본 도쿄 돔에서 첫 돔 투어 'MISAMO JAPAN DOME TOUR 2024 “HAUTE COUTURE"'(오트 쿠뛰르) 일환 단독 콘서트를 개최했다. 지난해 11월 2일~3일과 16일~17일 각각 사이타마 베루나 돔, 오사카 교세라 돔에서 팬들과 만난 데 이어 도쿄 돔에서 뜨거운 투어 열기를 견인했다.
특히 미사모는 2023년 7월 미니 1집 'Masterpiece'(마스터피스)로 현지 데뷔한 후 약 1년 6개월 만에 도쿄 돔 무대에 오르며 여성 아티스트 중 최단기간 내 도쿄 돔에 입성했고, 첫 돔 투어로 총 25만 관중을 동원하며 막강한 인기를 입증했다.
▲트와이스 미사모(사진제공=JYP엔터테인먼트)
▲트와이스 미사모(사진제공=JYP엔터테인먼트)
▲트와이스 미사모(사진제공=JYP엔터테인먼트)
▲트와이스 미사모(사진제공=JYP엔터테인먼트)
▲트와이스 미사모(사진제공=JYP엔터테인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