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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호 퇴사 후 프리한 언행…'푹 쉬면 다행이야' 무인도 섬 출연진 '당황'

▲‘푹 쉬면 다행이야’ (사진제공=MBC)
▲‘푹 쉬면 다행이야’ (사진제공=MBC)
김대호가 프리선언 후 '푹 쉬면 다행이야' 무인도 섬에서 프리한 행동으로 출연진을 당황하게 만든다.

3일 방송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 ‘푹 쉬면 다행이야’(이하 ‘푹다행’) 38회에서는 임원 김대호, 중식대가 이연복, 그리고 명세빈, 양세형이 함께하는 무인도 중화반점 두 번째 이야기가 그려진다. 스튜디오에서는 ‘안CEO’ 안정환, 임원 붐, 가수 장예은, 셰프 레이먼킴이 이들의 무인도 중화반점 운영기를 지켜보며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이날 안정환과 붐은 김대호의 어딘가 달라진 그의 언행에 눈을 떼지 못한다. 특히 안정환은 그의 멘트를 듣고 "프리하더니, 멘트도 저렇게 프리하게 한다고?"라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한다.

붐 역시 김대호의 예상치 못한 행동에 "프리하고 나서 아주 과감해졌다"며 놀란 반응을 보인다. 김대호가 그동안과 완전히 다른 모습을 선보이며 모두를 당황하게 만든 것. 그의 과감한 행동이 어떤 상황에서 나온 것인지, 또 그 행동은 무엇이었을지 기대감이 높아진다.

뿐만 아니라 김대호는 잡은 물고기마저 프리하게 방생하는 모습을 보이며 '프리'와 떼려야 뗄 수 없는 행보를 이어간다. 과연 그가 힘들게 잡은 물고기를 왜 놓아주었을지, 그 배경에 대한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

맹선미 기자 msm@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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