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엔터 김세훈 기자]

▲김대호 '나혼산' 예고(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김대호 아나운서가 프리 선언 후 처음으로 '나 혼자 산다' 출연을 예고한다. 또 배우 옥자연은 남양주 새 집을 공개한다.

14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박나래와 이장우의 일상이 공개됐다.

방송이 끝난 뒤에는 다음주 예고편이 공개됐다. 다음주에는 MBC 퇴사 이후 프리랜서로 '나혼자산다'에 컴백한 김대호의 일상이 예고됐다. 그는 프리 선언 후 처음 여유를 만끽한다.

▲옥자연 '나혼자산다' 예고(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배우 옥자연은 남양주로 이사한 새 집에서의 하루를 보여준다. 옥자연은 이사했어도 여전히 고양이들과 식물에 애정을 쏟는 모습으로 시청자들을 매료시킬 전망이다.

'나 혼자 산다'는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