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우영 (사진제공=JYP엔터테인먼트)
장우영은 보컬, 퍼포먼스는 물론 화려한 입담과 재치까지 모두 갖춘 올라운더로서 연예계 특별한 존재감을 발산하고 있다. 오는 23일에는 약 7년 5개월 만의 새 작품 'Simple dance'(심플 댄스)를 발표하고 솔로 아티스트로 국내 컴백한다.

▲장우영 (사진제공=JYP엔터테인먼트)
특히 이번 신곡 역시 장우영이 직접 작사, 작곡에 참여해 뜨거운 기대를 모은다. 2PM 5년 만의 완전체 컴백곡 '해야 해'를 비롯해 솔로곡 'R.O.S.E'(로즈), '똑같지 뭐', '뚝', 'Off the record'(오프 더 레코드) 등을 탄생시킨 그가 새 자작곡으로 퍼포먼스에 더해 작사, 작곡 영역까지 섭렵한 '아티스트' 장우영의 진면목을 펼쳐 보인다.

▲'도라이버: 잃어버린 핸들을 찾아서'(사진제공=넷플릭스)
앞서 너른 사랑을 받은 '도라이버: 잃어버린 나사를 찾아서'의 새 시즌으로, 출연자들과 호흡을 맞춰 더욱 강력해진 코믹 케미스트리를 터뜨린다. 최근에는 빌보드 코리아 글로벌 토크쇼 '우리 오늘 볼까?'의 단독 MC를 맡아 권은비, 엔플라잉(N.Flying), 인피니트, 킥플립(KickFilp) 등 게스트들과 특급 케미스트리를 뽐냈다.
분야 막론 다재다능한 매력을 갖춘 장우영이 새 디지털 싱글 'Simple dance'로 본격적인 솔로 가수 활동에 돌입하고 '만능 재주꾼' 존재감을 더욱 또렷하게 각인시킬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