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븐틴 도겸X승관의 신곡 'Blue' 뮤직비디오가 배우 이유미, 노상현의 열연에 힘입어 팬들 사이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는 14일 'Blue' 뮤직비디오의 주연을 맡은 이유미와 노상현의 소감과 관전 포인트를 공개했다. 두 사람은 "평소 좋아하는 아티스트의 작품에 참여해 뜻깊었다"라며 "멤버들이 촬영장을 찾아 응원해 준 덕분에 현장 분위기가 매우 좋았다"라고 전했다.
이번 뮤직비디오는 상처를 안고 살아가는 남자 노상현과 그 곁에서 지쳐가는 여자 이유미의 서사를 드라마타이즈 형식으로 담아냈다. 도겸과 승관의 호소력 짙은 보컬은 배우들의 감정 연기와 어우러져 극의 몰입감을 높였다.

이유미는 "음악의 섬세한 감정선을 표현하는 데 중점을 뒀다"라며 "함께 있어도 채워지지 않는 외로움 등 인물 각자의 감정에 몰입해 감상해달라"라고 당부했다. 노상현은 "두 주인공이 행복했던 과거의 모습과 현재의 관계를 비교해 보는 것이 관전 포인트"라고 덧붙였다.
도겸과 승관은 촬영 현장을 직접 방문해 배우들에게 감사를 표했다. 두 사람은 "배우들의 깊이 있는 표현력이 곡의 감성과 잘 어우러져 좋은 결과물이 나왔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지난 12일 발매된 'Blue'는 정통 발라드의 저력을 보여주며 12개 국가 및 지역 아이튠즈 '톱 송' 차트 톱 10에 올랐다. 음원 공개 전 시작된 보컬 챌린지는 누적 조회수 1억 6000만 건을 돌파했으며, 다비치 이해리와 이무진, 윤하 등 선후배 가수들이 챌린지에 참여하며 화제성을 이어가고 있다.
뮤직비디오는 공개 직후 한국, 일본, 캐나다 등 주요 국가 유튜브 '일간 인기 뮤직비디오' 순위권에 진입하며 인기를 입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