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상이몽2' (사진제공=SBS )
3일 '동상이몽2'에서 배우 윤유선과 남편 이성호 부부가 삼청동 단팥죽 맛집을 찾아 연애 비하인드를 이야기하며 추억에 잠긴다.
데뷔 52년 차를 맞은 윤유선과 ‘어금니 아빠 사건’, ‘전 경찰청장 실형 선고’ 등으로 대중에게 이름을 알린 전 판사이자 현 법조인 이성호가 그동안 어디서도 밝힌 적 없는 인생사와 리얼한 부부 일상을 가감 없이 공개할 것을 예고해 기대를 모은다.

▲‘동상이몽2’ 윤유선 부부 (사진제공=SBS )
이에 윤유선은 ”연애할 때 지나는 길도 아니면서 매일 지나는 길이라며 나를 만나러 왔잖아“라며 정면 반박에 나섰고, 급기야 ‘누가 먼저 좋아했나’를 두고 팽팽한 진실 공방이 벌어졌다. 두 사람은 각자의 주장을 뒷받침하기 위해 그동안 숨겨왔던 사생활까지 낱낱이 폭로했다.

▲'동상이몽2' (사진제공=SBS )
그런가 하면 윤유선 부부의 절친한 배우 정석용이 든든한 지원군으로 나섰다. 지난해 ‘동상이몽2’ 출연 당시 결혼 사실을 처음 공개하며 화제를 모았던 정석용은 한층 밝아진 모습으로 등장해 이목을 모았다. 이성호는 ”석용이는 결혼 못 할 줄 알았다“며 ‘외모 디스’로 찐친 케미의 포문을 열었고, 정석용은 ”형님이 그런 말 할 처지는 아니다“라고 받아치며 환장(?)의 티키타카를 완성했다.
한편, 올해 25주년을 맞은 윤유선, 이성호 부부에게 새로운 위기가 또 한 번 찾아왔다. 지난해 1월부터 약 1년간 ‘이 문제’를 극복 중이라고 밝힌 두 사람은 최후의 방법으로 은혼 여행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윤유선, 이성호 부부의 ‘25주년 은혼 여행’은 ‘동상이몽2’’에서 계속해서 이어질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