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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여왕' 장수영·신소정·김보름·송아·아야카 VS 올인

▲'야구여왕' (사진제공=채널A)
▲'야구여왕' (사진제공=채널A)

'야구여왕' 장수영, 주수진, 김보름, 송아, 아야카 등 블랙퀸즈 멤버들이 올인에 이어 퀄리티스타트와 경기를 치른다.

3일 '야구여왕' 11회에서는 블랙퀸즈와 올인의 대결 결과, 신소정의 친정 팀 퀄리티스타트와의 대결이 공개된다.

올인과의 6차전에서는 투수들의 혼신을 다한 투구가 펼쳐진다. 4회 말까지 3대 3으로 맞선 초박빙 상황에서 추신수 감독은 에이스 장수영을 조기 투입하는 승부수를 띄운다.

"여기서 점수 주면 무조건 진다"라고 각오를 다진 장수영은 연속 삼진을 잡아내며 마운드를 지킨다. 상대 팀 역시 국대 상비군 출신 투수 이혜영이 완투를 목표로 흔들림 없는 제구력을 선보여 박재홍 해설위원으로부터 "오늘 최고의 피칭"이라는 극찬을 끌어낸다.

승부의 열기가 채 가시기도 전, 블랙퀸즈에 대형 악재가 닥친다. 주전 유격수 주수진이 연습 도중 손가락 골절 부상을 입어 4주 진단을 받은 것. 주수진은 "야구를 하며 15kg이 빠질 정도로 몰입했다"라며 결장에 대한 아쉬움을 토로한다. 여기에 박보람까지 골절 부상을 당한다.

위기 속에서 추신수 감독은 "다른 선수를 믿고 경기하는 것도 팀의 성장 방향"이라며 독려한다. 주수진의 빈자리인 유격수 포지션에는 아야카가 자원하며 '야망캐'의 면모를 보였고, 김온아를 대신해 스피드스케이트 레전드 김보름이 2루수로 깜짝 선발 발탁된다. 김보름은 첫 선발임에도 안정적인 수비를 선보여 윤석민 코치로부터 "김온아 이제 경기 못 뛰겠다"라는 농담 섞인 호평을 받는다.

7차전 상대인 퀄리티스타트는 2025 아시안컵 4위 멤버가 포함된 국가대표급 센터 라인을 보유한 강팀으로, 신소정은 "지금까지 상대한 팀과는 차원이 다른 전력"이라며 경계한다. 김민지는 1번 타자로 복귀해 "무조건 보여주겠다"라며 이대형 코치와 1대 1 교정을 받는 등 절치부심한 모습을 보여 활약을 예고한다.

채널A '야구여왕'은 3일 오후 10시 방송한다.

홍지훈 기자 hjh@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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