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일 방송되는 JTBC ‘당일배송 우리집’ 최종회에서 김성령이 고구마 두부 수프를 선보인다.
조째즈는 “운영 중인 바를 그대로 들어서 옮겨왔다”며 제육볶음과 특제 하이볼 재료, 그리고 히트 메뉴인 배우 박준면의 파김치까지 디너쇼를 위한 짐들을 한가득 준비해 와 모두를 놀라게 한다.
조째즈는 제육볶음과 단골 식당에서 공수한 우럼쌈장 등 ‘먹잘알’의 꿀팁들을 대거 공개하며 침샘을 자극한다. 특히 “이거 팔아서 가수됐다”며 자신감을 드러낸 특제 하이볼과 크래커 안주로 멤버들의 입맛을 단번에 사로잡는다.
이어 디너쇼 2부, ‘조째즈의 노래 쇼’가 펼쳐진다. ‘이 밤이 지나면’을 선보이며 분위기를 띄운 조째즈의 뒤를 이어, 하지원이 파격적인 무대로 모두를 열광시킨다. 무려 20여 년 만에 가수 ‘왁스’의 ‘오빠’를 재현하며 전율을 선사한 것. 카메라를 유혹하는 정열적인 댄스와 레전드급 퍼포먼스에, 조째즈는 “나훈아 선배님 이후로 최고의 쇼”라며 감탄을 금치 못 했다.

그러던 중 갑자기 ‘우리집’을 찾아온 두 번째 깜짝 게스트에 현장이 아수라장이 된다. 김성령이 동생들과 신년 맞이 운세 보기를 위해 30년 경력의 족상 전문가를 초대한 것. 발만 보고도 명운은 물론 전생까지 꿰뚫어본다는 족상가는 베테랑다운 면모로 멤버들의 가족과 친구들에 대한 이야기까지 족집게처럼 맞혀 놀라움을 자아낸다.
특히, 그는 하지원의 발을 보자마자 “빠르면 3~4년 안에 새 사람과 결혼하게 될 것”이라고 예언해 모두를 충격에 빠뜨린다. 여기에 멤버들 중 한 명은 전생에 나라를 구한 ‘장군’, 또 다른 한 명은 잔혹한 ‘폭정 공주’였다는 사실도 밝혀지며 현장은 웃음바다가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