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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원, 부산 콘서트 ‘찬란한 하루’ 성료

▲이찬원(사진제공=대박기획)
▲이찬원(사진제공=대박기획)
이찬원의 부산 콘서트가 성황리 개최됐다.

이찬원은 1월 31일과 2월 1일 부산 벡스코(BEXCO)에서 ‘2025-26 이찬원 콘서트 <찬가 : 찬란한 하루>’ 부산 공연을 개최했다.

▲이찬원(사진제공=대박기획)
▲이찬원(사진제공=대박기획)
▲이찬원(사진제공=대박기획)
▲이찬원(사진제공=대박기획)
이찬원은 이번 공연에서 약 203분 동안 다채로운 세트리스트를 소화하며 관객들과 호흡했다. 화려한 레이저 퍼포먼스로 포문을 연 그는 ‘오늘은 왠지’와 ‘그댈 만나러 갑니다’로 부드러운 시작을 알렸다.

본무대에서 이찬원은 남진의 ‘상사화’, 나훈아의 ‘간다 이거지?’, 조용필의 ‘그 겨울의 찻집’, 임주리의 ‘립스틱 짙게 바르고’ 등 가요계 전설들의 명곡을 재해석해 선보였다. 특히 새 앨범 ‘찬란’의 수록곡인 ‘낙엽처럼 떨어진 너와 나’, ‘락앤롤 인생’을 비롯해 ‘진또배기’, ‘어매’ 등 국악풍 무대까지 선보이며 폭넓은 음악적 스펙트럼을 증명했다.

▲이찬원(사진제공=대박기획)
▲이찬원(사진제공=대박기획)
▲이찬원(사진제공=대박기획)
▲이찬원(사진제공=대박기획)
부산 공연만을 위한 맞춤형 구성도 돋보였다. 이찬원은 ‘이별의 부산 정거장’을 포함한 ‘부산 메들리’부터 대구, 인천, 앵콜 메들리까지 이어지는 압도적인 분량의 무대를 구성했다. 특히 대금 선율과 어우러진 ‘어매’ 무대와 새해를 기념한 ‘떼창곡 메들리’는 공연의 흥을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팬들의 앵콜 요청에 본 공연에 버금가는 추가 무대를 선사한 이찬원은 마지막 곡 ‘시절인연(時節因緣)’을 끝으로 관객들과 다음 만남을 기약했다.

성공적으로 부산 공연을 마친 이찬원은 향후 진주, 광주, 대전 등 전국 주요 도시에서 ‘찬란한 하루’ 투어를 이어가며 열기를 확산시킬 예정이다.

맹선미 기자 msm@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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