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니또 클럽'(사진제공=MBC)
15일 MBC '마니또클럽'에서는 일본으로 향하는 추성훈과 노홍철의 즉흥 여행기가 펼쳐진다. 이날 '마니또클럽'에서는 시작부터 쉴 틈 없는 두 사람의 즉흥 케미가 폭발하며 시청자들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이번 여행은 추성훈의 제안으로 성사됐다. 마니또 노홍철에게 돈보다 중요한 시간을 선물하고자 했던 마음에서 비롯된 것. 특히 추성훈은 '아이스크림 러버' 노홍철을 위해 북해도 여행을 즉석에서 결정하지만, 이들 앞에는 예상치 못한 변수와 난관이 이어지며 웃음을 선사한다.
즉흥 여행의 아이콘으로 유명한 노홍철은 프로 추진러다운 추성훈의 카리스마에 "왜 사람들이 형님을 좋아하는지 알 것 같다"며 설렘을 감추지 못한다. 특히 '즉흥력 만렙' 추성훈은 예약 시스템이 있음에도 모든 걸 육안으로 보고 결정하는 승부사다운 면모를 보이지만, 연이은 예측불허 변수 앞에서는 점차 허둥대며 폭소를 안긴다.
행선지도 정해지지 않은 채 뒤바뀌는 일정 속에서 노홍철은 불안한 눈빛을 감추지 못하며 결국 "저보다 더한 형님을 만났다. 즉흥 그 이상의 형님"이라고 말해 웃음을 안긴다. 특히 두 사람은 출발한 지 무려 12시간 만에 첫 끼를 먹는다는 후문. 과연 어떤 사연이 숨겨져 있을지, 두 사람의 여정에 궁금증을 더한다.
한편 MBC '마니또 클럽'은 하나를 받으면 둘로 나눌 줄 아는 사람들의 모임을 콘셉트로 한 언더커버 리얼 버라이어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