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블랙핑크(사진제공=YG엔터테인먼트)
블랙핑크(BLACKPINK)가 완전체 컴백과 동시에 K팝 걸그룹 역대 최고의 첫날 판매 기록을 갈아치웠다.
28일 YG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전날 오후 2시(한국시간) 발매된 블랙핑크의 미니 3집 'DEADLINE'(데드라인)은 한터차트 집계 기준 하루 동안 146만 1785장의 판매고를 올렸다. 자체 신기록 경신은 물론, 이는 K팝 걸그룹 역사상 발매 첫날 기준 최고 판매량이다.
글로벌 차트에서의 성과도 두드러진다. 이번 신보는 총 32개 지역에서 아이튠즈 앨범 차트 1위를 차지하며 월드와이드 차트 정상에 올랐다. 타이틀곡 'GO'는 국내 주요 음원 플랫폼 최상위권에 안착했으며, 수록곡 전곡이 차트에 진입하며 고른 인기를 나타내고 있다.
압도적 스케일과 CG 연출이 돋보이는 'GO' 뮤직비디오는 공개 직후 유튜브 월드와이드 트렌딩 및 인기 급상승 음악 1위를 기록했다. 특히 '24시간 내 가장 많이 본 동영상'에 등극하며 현재 조회수 1,950만 회를 넘어섰다. 이는 약 1억 명에 달하는 공식 채널 구독자 기반의 강력한 파급력이 반영된 수치다.
한편 'GO'는 한계를 넘어선 블랙핑크의 에너지를 절제된 카리스마와 강렬한 비트 위에 녹여낸 곡이다. 폭발적인 훅과 중독성 넘치는 멜로디가 임팩트를 선사한 가운데 팀 특유의 자신감을 녹여낸 노랫말이 더 높은 곳으로 나아갈 팀의 방향성을 확고히 하며 리스너들의 찬사를 이끌어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