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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르샤·권혁수·MJ·나현영 뭉쳤다" 석션, 데뷔곡 ‘앓던니’ 발매

▲석션(사진 = 리코브 제공)
▲석션(사진 = 리코브 제공)
유튜브 채널 ‘하이루엔터’의 프로젝트 혼성그룹 석션(SUCTION)이 5일 오후 6시 데뷔곡 ‘앓던니’를 발매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석션은 유튜브 콘텐츠를 통해 결성된 프로젝트 그룹으로, 독보적인 보컬의 브라운아이드걸스 나르샤를 필두로 만능 엔터테이너 권혁수, 그룹 아스트로의 메인보컬 MJ, 그리고 남다른 끼를 지닌 개그우먼 나현영까지 각 분야의 실력파들이 의기투합해 결성 단계부터 큰 화제를 모았다.

데뷔곡 ‘앓던니’는 2000년대 초반 유행했던 감성을 현대적인 사운드로 재해석한 뉴트로 EDM 댄스곡이다. 사랑하는 사람과의 이별을 ‘앓던 이’에 비유한 재치 있는 가사가 인상적이며, 한 번 들으면 잊히지 않는 중독성 강한 멜로디가 특징이다.

▲석션(사진 = 리코브 제공)
▲석션(사진 = 리코브 제공)
특히 권혁수의 시원한 고음과 MJ의 감각적인 랩, 여기에 나르샤와 나현영의 개성 있는 보이스가 조화를 이루며 리스너들에게 유쾌하고 신나는 에너지를 전할 예정이다.

음원 발매에 이어 활발한 방송 활동도 예고했다. 석션은 오는 6일 KBS 2TV ‘뮤직뱅크’에 출연해 데뷔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며, 최근 공식 계정을 통해 연습실에서 안무 연습에 매진 중인 멤버들의 모습을 공개해 무대에 대한 기대감을 한층 끌어올렸다.

한편, 신인 혼성그룹 석션의 데뷔곡 ‘앓던니’는 5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맹선미 기자 msm@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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