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언더커버 미쓰홍'(사진제공=tvN)
7일 ‘언더커버 미쓰홍’ 15화 시청률은 전국 기준 평균 13.1%를 기록했다. 이는 ‘언더커버 미쓰홍’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한 수치로, 2049 타깃 시청률에서도 지상파를 포함한 전 채널 동시간대 1위를 석권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홍금보(박신혜 분)의 본가 치킨집에 봉달수(김뢰하 분) 일당이 난입하며 위기가 닥쳤다. 그러나 과거 택견 고수였던 부모 홍춘섭(김영웅 분)과 김순정(이수미 분)이 직접 괴한들을 제압하며 상황을 반전시켰다. 이 과정에서 강노라(최지수 분)는 봉달수가 10년 전 자신을 노렸던 유괴범이라는 사실을 확인했고, 배후에 송주란(박미현 분) 비서실장이 있었다는 전모가 드러났다.

▲'언더커버 미쓰홍'(사진제공=tvN)
방송 말미에는 예상을 뒤엎는 반전 엔딩이 펼쳐졌다. 강 회장은 신임하던 딸 강노라를 후계자로 내세우는 기자회견을 열었으나, 말단 여사원 유니폼을 입고 나타난 강노라는 현장에서 자신의 지분 전량을 여의도 해적단에 양도하겠다고 공식 선언했다.
이처럼 치밀한 지략으로 강 회장과 송 실장의 빈틈을 공략한 홍금보의 활약이 정점에 달한 가운데, 강노라가 돌연 마음을 바꾼 배경과 악인들의 최종 파국이 그려질 ‘언더커버 미쓰홍’ 최종회에 시청자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