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무 살 청춘의 서막…청춘 영화 감성 예고

킥플립이 선공개곡 'Twenty'를 발표하며 본격적인 컴백 예열에 나선다.
킥플립은 오는 4월 6일 새 미니 앨범 'My First Kick' 정식 발매를 앞두고, 9일 오후 6시 수록곡 'Twenty'의 음원과 뮤직비디오를 선공개한다. 이번 신곡은 록 기반의 질주하는 사운드가 돋보이는 곡으로, 10대의 마지막과 새로운 시작에 대한 설렘을 졸업식에 비유해 풀어냈다.
특히 이번 곡에는 막내 동현이 직접 작곡에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동현은 앞서 '악몽을 꿨던 건 비밀이지만'과 지상파 음악방송 1위 곡인 '처음 불러보는 노래' 등의 작업에 참여하며 음악적 역량을 증명한 바 있다. 멤버 전원이 20대 초입에 들어선 만큼, 킥플립만의 진솔한 청춘 서사를 곡에 투영했다는 평이다.
함께 공개되는 뮤직비디오는 한 편의 청춘 영화를 연상시키는 청량한 영상미를 예고했다. 앞서 공개된 티저 영상 속 "AT THE EDGE OF OUR TEENS, THE JOURNEY BEGINS INTO 'TWENTY'"라는 문구는 신곡이 담고 있는 메시지를 관통하며 팬들의 호기심을 자극했다.
데뷔 앨범 'Flip it, Kick it!'부터 전작 'My First Flip'까지 꾸준히 자작곡을 선보이며 진정성을 담아온 킥플립은 이번 신곡을 통해 'K팝 슈퍼 루키'로서의 입지를 굳힐 전망이다.
킥플립의 선공개곡 'Twenty'는 9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되며, 네 번째 미니 앨범 'My First Kick'은 내달 6일 정식 발매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