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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회 서울가요대상' 본상→뉴아이콘까지…본선 1차 투표 시작

▲'제35회 서울가요대상' 본선 1차 투표(사진=서울가요대상 조직위원회 제공)
▲'제35회 서울가요대상' 본선 1차 투표(사진=서울가요대상 조직위원회 제공)
'제35회 서울가요대상'이 본선 1차 팬 투표를 시작한다.

서울가요대상 조직위원회는 20일 오전 10시부터 글로벌 팬덤 플랫폼 아이돌챔프(IDOLCHAMP)에서 '제35회 서울가요대상' 본선 1차 투표를 진행한다.

인기상 1차 투표는 '본상', '신인상', '록/발라드상', 'R&B힙합상', 'OST상', '트로트상', '인기상', '한류특별상', 'K-POP World Choice'(그룹/솔로), '골든리바이벌', '뉴아이콘(New Icon)' 등 총 12개 부문으로 구성된다.

특히 올해는 '역주행 신화'를 써 내려간 아티스트 또는 오랜 시간 차트 상위권을 석권한 아티스트에게 수여하는 '골든리바이벌(Golden Revival)', 다양한 분야에서 종횡무진 활약 중인 아티스트를 위한 '뉴아이콘(New Icon)' 2개 부문을 신설해 더욱 다채롭고 풍성한 시상식을 예고했다.

'제35회 서울가요대상'의 팬 투표는 총 3단계로 이뤄진다. 본선 1차 투표는 4월 9일에 마감되고, 이어 본선 2차 투표는 4월 10일부터 4월 30일까지, 파이널 투표는 5월 8일부터 5월 28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모든 투표는 오전 10시에 시작해 자정에 마무리된다.

'본상', '신인상', '록/발라드상', 'R&B힙합상', 'OST상', '트로트상'은 심사위원 심사 40%, 판매량 30%, 팬 투표 30%를 반영해 수상자를 선정한다. '인기상', '한류특별상', 'K-POP World Choice'(그룹/솔로), '골든리바이벌', '뉴아이콘(New Icon)'은 100% 팬 투표로 가려진다. 팬들의 투표가 결과에 중요한 영향을 미치는 만큼, 글로벌 팬들의 뜨거운 투표 전쟁이 예상된다.

'서울가요대상'은 1990년부터 시작된 국내 최고의 권위와 전통을 자랑하는 시상식이다. 오는 6월 20일 인천 중구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개최되며, 올해 35회를 맞이한 만큼 더욱 의미 있는 시상식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한편, '제35회 서울가요대상' 본선 1차 투표는 20일 오전 10시부터 4월 9일 자정까지 아이돌챔프에서 단독으로 진행된다.

맹선미 기자 msm@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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