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AFC vs 오스틴 (사진제공=쿠팡플레이)
손흥민의 LAFC는 22일 오전 9시 45분(한국 시간) 오스틴과의 5라운드 원정 경기를 갖는다. 이 경기일정은 쿠팡플레이에서 중계된다.
손흥민은 4-3-3 포메이션의 최전방 공격수로 나서 드니 부앙가, 다비드 마르티네스와 스리톱 호흡을 맞춘다. 최근 4-2-3-1 포메이션에서 공격형 미드필더 역할을 수행했던 손흥민은 이번 경기에서 본래의 포지션인 스트라이커로 복귀해 득점 사냥에 집중할 계획이다.
현재 LAFC는 시즌 개막 후 공식전 8경기 무패(7승 1무) 및 리그 개막 4연승이라는 구단 역사상 최고의 상승세를 타고 있다. 다만 손흥민은 지난달 챔피언스컵에서 1골 3도움을 기록한 이후 7경기째 골 소식이 없다. 조력자로서 4개의 도움을 추가하며 팀 승리에 기여하고 있으나, 대표팀 합류를 앞두고 골 감각을 끌어올려야 하는 과제를 안고 있다.
상대인 오스틴은 손흥민에게 기분 좋은 기억이 있는 팀이다. 지난해 11월 플레이오프 1라운드 2차전 당시 손흥민은 1골 1도움을 몰아치며 팀의 4-1 대승을 견인한 바 있다. 최근 2경기에서 5실점을 허용하며 흔들리고 있는 오스틴의 수비진을 상대로 손흥민이 다시 한번 '킬러'의 면모를 보여줄지 주목된다.
손흥민은 이번 경기를 마친 뒤 곧바로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에 합류한다. 대표팀은 오는 28일 밤 11시 코트디부아르전, 내달 1일 오전 3시 45분 오스트리아전을 치를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