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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리그 개막전 뉴욕 양키스 VS 샌프란시스코 넷플릭스 중계…오승환 해설위원

▲2026 MLB 개막전 라이브(사진제공=넷플릭스)
▲2026 MLB 개막전 라이브(사진제공=넷플릭스)

넷플릭스가 메이저리그(MLB) 개막전 생중계에 나선다. 한국어 중계는 오승환 해설, 김명정 캐스터가 맡았다.

넷플릭스는 오는 26일 오전 9시(한국 시간), 뉴욕 양키스와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2026 MLB 개막전을 전 세계에 생중계한다.

이번 경기는 넷플릭스가 선보이는 첫 MLB 생중계로, 미국과 한국을 대표하는 '캡틴'들의 맞대결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WBC 미국 국가대표팀 캡틴 애런 저지가 이끄는 뉴욕 양키스와 대한민국 국가대표팀의 핵심이자 샌프란시스코의 주역인 이정후가 격돌하며 전 세계 야구팬들의 시선을 집중시킬 전망이다.

넷플릭스는 이번 중계를 위해 에미상 수상 경력의 MLB 네트워크 제작팀과 손을 잡았다. 특히 한국어, 영어, 스페인어, 포르투갈어, 일본어 등 총 5개 언어로 현장의 열기를 전한다. 한국어 중계진으로는 한·미·일 통산 549세이브를 기록한 '끝판대장' 오승환 해설위원과 김명정 캐스터가 낙점되어 레전드급 호흡을 예고했다.

글로벌 해설 라인업도 화려하다. 배리 본즈, 앨버트 푸홀스, CC 사바시아 등 MLB의 전설적인 인물들이 해설진으로 대거 합류해 넷플릭스만의 차별화된 중계를 선보인다.

넷플릭스는 이번 MLB 개막전을 시작으로 7월 홈런 더비, 8월 '꿈의 구장(Field Of Dreams)' 경기 등 주요 스포츠 이벤트를 연이어 생중계하며 라이브 콘텐츠의 지평을 넓혀갈 계획이다.

홍지훈 기자 hjh@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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