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권소현 (사진제공 = T2N미디어)
권소현은 오는 6월 14일까지 대학로 예스24아트원 3관에서 진행되는 연극 '정희'에 출연해 관객과 만난다.
권소현은 무대에 앞서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첫 연극을 하게 돼 떨리지만, 오랜만에 무대에 선다는 생각에 설레기도 한다. 스핀오프 작품으로서 기존의 것을 유지하되 정희스러움을 발견하려 했고, 1인 2역이다 보니 변화를 분명히 주는 과정을 준비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정희'는 '내 옆에 정희 같은 사람이 있었으면' '정희 곁에 있는 사람이 있었으면' 하고 사람의 온기를 느낄 수 있는 작품이다. 한사람으로서 스스로 살아가는 힘을 깨우쳐가는 연극으로, 그 변화 과정을 응원하는 마음으로 봐주시면 좋을 것 같다"고 말했다.

▲권소현 (사진제공 = T2N미디어)
권소현은 극 중 지안, 어린 정희 역을 맡아 '정희'의 서사를 교차하는 중심축으로 이야기를 이끌며 변화하는 감정선을 섬세하게 그려낸다.
권소현은 '정희'에 이달 22일 개봉하는 영화 '새벽의 Tango'에서 주인공 주희 역을 맡았다. 앞서 드라마 '공감세포' 캐스팅 소식과 함께 연극, 영화, 드라마 등 장르를 불문하고 활약하며 배우로서 입지를 다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