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재발굴단 인피니티'에서 강준규, 전민철의 근황을 전하고, 새로운 영재 최승우, 김우진, 박지후, 김승주, 조윤우를 소개한다.
2일 첫 방송되는 '영재발굴단 인피니티'는 7년 만에 돌아오는 '영재발굴단' 새 시즌이다. 강준규, 전민철 등 과거 출연했던 영재들의 놀라운 근황과 새로운 천재들을 조명한다.
먼저 과거 '로봇 영재'로 화제를 모았던 강준규가 출연해 영국 옥스퍼드대학교 기계공학과 합격 소식을 전한다. 특히 강준규는 합격자 평균이 77점인 입학시험(PAT)에서 만점을 받았으며, 한국인 최초로 학비와 생활비 등 총 7억 원 규모의 지원을 받는 '엘리슨 스칼라십' 전액 장학생으로 선발됐다고 밝혀 스튜디오를 놀라게 한다. 강준규는 자신만의 합격 비법을 공개하겠다고 선언했으나, 이를 들은 차태현이 "준규처럼 하면 바로 꼴등"이라며 반전 반응을 보여 궁금증을 자아낸다.

세계적인 발레리노로 성장한 전민철의 금의환향도 이어진다. 9년 전 '발레 영재'로 출연했던 그는 현재 러시아 마린스키 발레단의 퍼스트 솔리스트로 활약 중이다. 전민철은 "노력해 온 과정이 헛되지 않아 뿌듯하다"며 소감을 전했다. 현장에는 전민철을 롤모델로 삼는 뮤지컬 '빌리 엘리어트' 주역 4인방 김우진, 박지후, 김승주, 조윤우가 출연해 전민철과 특별한 만남을 갖는다. 뮤지컬 배우 최정원은 이들에 대해 "모든 재능을 다 갖췄다"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한편, 강준규는 새롭게 등장한 '수학 영재' 최승우를 보고 "벽을 느꼈다"고 고백해 모두를 의아하게 만들었다. 옥스퍼드 만점자를 당황하게 만든 새로운 영재의 정체와 신구 영재들의 특별한 만남은 2일 밤 9시 SBS '영재발굴단 인피니티'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