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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명전설’ 시청률 7%, 6주 연속 수요일 예능 정상

▲‘무명전설’ (사진제공=MBN)
▲‘무명전설’ (사진제공=MBN)
‘무명전설’ 시청률이 7%를 기록하며 6주 연속 수요일 예능 정상을 차지했다.

1일 방송된 MBN ‘무명전설-트롯 사내들의 서열전쟁’(이하 '무명전설') 6회는 시청률 7%(닐슨코리아)를 기록하며 동시간대 1위 행진을 이어갔다. 펀덱스(FUNdex) 조사에서도 TV-OTT 검색 반응 전체 1위를 차지하는 등 압도적인 화제성을 입증했다.

이날 '무명전설'에서는 ‘1대 1 데스매치’가 펼쳐졌다. 탑 프로단과 국민 프로단의 선택으로 승패가 갈리는 잔혹한 라운드에서 유명 가수들의 수난시대가 펼쳐졌다. 7년 차 베테랑 황윤성은 완벽한 퍼포먼스에도 불구하고, 학교 폭력의 아픔을 딛고 ‘시절인연’을 진심으로 노래한 이대환에게 패하며 충격을 안겼다. ‘영원한 현역’ 편승엽 역시 가사 실수 하나에 발목이 잡혀 국민 프로단의 선택을 받은 이루네에게 승기를 내줬다.

신예들의 약진도 눈부셨다. 무명 선발전 1위 한가락은 화려한 기교 대신 깊은 감성을 담은 ‘당신은 명작’으로 서희철을 꺾고 자존심을 지켰다. 루키 대결로 관심을 모았던 문은석과 하루의 승부에서는 고음의 한계를 뛰어넘은 하루가 승리하며 ‘트롯 원석’의 가치를 증명했다.

눈물샘을 자극한 신동들의 대결도 압권이었다. 주현미의 ‘내가 왜 웁니까’를 완벽 소화한 김태웅이 승리했으나, 돌아가신 어머니를 그리워하며 ‘나를 살게하는 사랑’을 부른 김한율의 무대는 심사위원 김진룡마저 눈물짓게 하며 객석을 눈물바다로 만들었다.

이 밖에도 나훈아의 ‘동강’으로 정통 트롯의 내공을 보여준 정연호가 승리를 거뒀고, 고영태는 15대 0이라는 사상 초유의 몰표를 받으며 ‘퍼포먼스 킹’에 등극했다.

현재까지 데스매치에 나선 유명 가수들이 패배하며 무명들의 반란이 거세지는 가운데, 남은 대결에서 과연 기성 가수들이 자존심을 회복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MBN '무명전설' 7회는 오는 8일 오후 9시 40분 방송된다.

홍선화 기자 cherry31@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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