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소영 둘째 득남(사진=김소영 SNS)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김소영이 둘째 득남 소식을 전했다.
김소영은 3일 자신의 SNS를 통해 "네 가족이 되었습니다"라는 문구와 함께 출산 소식을 직접 알렸다. 공개된 사진 속 김소영은 갓 태어난 아이를 품에 안은 채 애정 어린 시선을 보내고 있다. 이로써 1980년생인 남편 오상진은 올해 46세의 나이로 득남의 기쁨을 누리게 됐다.
두 사람은 지난 2017년 4월 결혼해 2019년 첫 딸을 얻었다. 이후 지난해 11월 둘째 임신 소식을 발표하며 많은 축하를 받았다.
김소영은 임신 6개월 차였던 지난해 12월 SNS를 통해 "조심스러운 마음이 커 주변에 알리지 말까 고민했다"며 "앞으로도 하루하루를 충실히 보내고 건강을 잘 챙기겠다"고 소감을 전하기도 했다. 출산 소식이 전해진 직후 개그우먼 홍현희와 아나운서 출신 이하정, 김경화 등 동료 연예인들도 댓글을 통해 축하 인사를 건넸다.
MBC 공채 아나운서 선후배로 만난 두 사람은 연예계 대표 잉꼬부부로 꼽힌다. 김소영은 2017년 퇴사 후 서점 운영 및 라이브 커머스 사업가로 활동 중이며, 오상진은 각종 예능 프로그램에서 활약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