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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주 되는법' 하정우, 김준환 등장에 긴장→평북관 인수 시도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사진제공=tvN)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사진제공=tvN)
'건물주 되는법' 하정우가 김준환의 등장과 정수정의 압박으로 위기에 직면한다.

4일 방송되는 tvN 토일드라마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건물주 되는법') 7화에서는 혼수상태에서 깨어난 민활성(김준한 분)의 등장으로 기수종(하정우 분)과 김선(임수정 분) 부부의 위태로운 동행이 새로운 국면을 맞는다.

앞서 기수종과 김선은 서로의 치부인 ‘납치 사건’과 ‘외도’를 묵인하며 공동의 이익을 위해 한배를 탔다. 하지만 의식을 되찾은 민활성이 기수종을 찾아가 납치 자금을 독식한 행보에 제동을 걸면서 판도가 뒤흔들린다.

특히 이날 공개된 스틸에서는 재개발 사업 디너 파티에서 마주한 세 사람의 삼자대면이 포착됐다. 기수종이 자리를 비운 사이 민활성이 김선에게 은밀한 귓속말을 건네고, 이를 지켜보는 기수종의 굳은 표정이 포착되며 이들의 관계가 어떤 파장을 불러올지 긴장감을 고조시킨다.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사진제공=tvN)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사진제공=tvN)
또 기수종의 멈출 줄 모르는 욕망도 극에 달한다. 앞서 남보좌관(박성일 분)은 세정로 재개발 사업의 지분을 나눠주겠다면서 기수종의 욕망을 파고들었다. 기수종은 납치를 해서 얻은 검은 돈으로 세윤빌딩을 빚 없이 온전히 자신의 건물로 만들었고, 200억 원을 손에 쥘 수 있다는 기쁨에 얼떨떨한 기분을 느꼈다.

기수종은 김노인(남명렬 분)의 빌딩을 인수한 데 이어, 전양자(김금순 분)의 사후 ‘평북관’을 상속받은 전이경(정수정 분)까지 찾아가 인수를 시도한다. 멈추는 것이 용기라는 김노인의 조언도 기수종에겐 들리지 않는 상황.

그러나 평북관 인수 과정에서 예상치 못한 반전이 기다리고 있다. 남편 민활성을 의심하던 전이경이 기수종에게 직접 ‘납치 사건’을 언급하며 허를 찌른 것. 당혹감에 휩싸인 기수종이 이 위기를 어떻게 모면할지, 그리고 욕망으로 흑화된 그에게서 어떤 본능적인 모습이 튀어나오게 될지 시청자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욕망과 배신, 그리고 거액의 판돈이 걸린 재개발 전쟁을 그린 tvN ‘건물주 되는법’ 7화는 4일 밤 9시 10분에 방송된다.

홍선화 기자 cherry31@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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