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정 (사진 = HNS HQ 제공)
‘눈부시게 빛나는 봄이야’는 레트로한 드럼과 따스한 스트링 사운드가 어우러진 미디엄 템포의 팝 곡이다. 여름, 가을, 겨울 세 계절을 지나 다시 찾아온 봄처럼 오래 숨겨왔던 마음을 꺼내 고백하는 노랫말로 몽글몽글한 설렘을 선사한다.
특히 최민정은 청아하고 산뜻한 음색, 이자현은 부드럽고 서정적인 보이스로 깊이 있는 하모니를 들려준다. 다가온 봄과 맞물리는 자정의 섬세하고 포근한 감성은 듣는 이들의 귓가를 기분 좋게 간지럽힐 전망이다.
지난 2022년 데뷔한 자정은 듀오만의 폭넓은 스펙트럼을 담은 음악으로 활발한 행보를 펼치고 있다. ‘이별이 사랑의 시작인 걸 알았다면’, ‘너도 헤어지고 싶잖아’, ‘피어오르면’, ‘사랑보다 우정이래’, ‘나만 못된 사람’ 등 곡으로 탄탄한 가창력과 풍부한 감정선을 선보였다.
지난해 8월 HNS HQ에서의 첫 신곡으로 ‘바람’을 발매한 자정은 8개월 만에 ‘눈부시게 빛나는 봄이야’를 내놓는다. 자정만의 듣기 편한 목소리와 매력적인 케미스트리가 다시 한번 리스너들의 공감대를 겨냥할 것으로 기대된다.
자정의 신곡 ‘눈부시게 빛나는 봄이야’는 5일 오후 6시부터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에서 감상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