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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 2일' 유선호, 31일 마지막 방송…멤버들 깜짝 이벤트 준비

▲1박2일 (사진출처=KBS2)
▲1박2일 (사진출처=KBS2)
'1박 2일' 유선호가 눈물 끝에 졸업한다.

이번주 방송되는 KBS 2TV '1박 2일 시즌4'(이하 '1박 2일')에서는 경상남도 남해군에서 진행된 '남해 홀리데이' 두 번째 이야기이자 지난 3년 6개월간 출연했던 유선호의 마지막 녹화 현장이 공개된다.

이날 방송에서 김종민, 문세윤, 딘딘, 이준 등 기존 멤버 4인은 베이스캠프를 이탈해 유선호를 위한 깜짝 송별 이벤트를 기획했다. 녹화 도중 멤버들의 부재에 유선호가 의구심을 표하자 이준이 기지를 발휘해 상황을 모면하는 장면 등이 다뤄질 예정이다.

이후 이벤트 장소에 도착한 유선호는 형들이 준비한 선물을 마주했다. 유독 막내에 대한 애정이 깊었던 딘딘은 직접 작성한 고별 편지를 낭독하던 중 눈물을 보였으며 현장에 있던 메인 PD와 작가, 스태프 등 제작진 역시 눈시울을 붉히며 오랜 시간 동고동락한 유선호와의 이별에 아쉬움을 표했다.

한편 제작진과 멤버들의 진심 어린 서프라이즈 이벤트와 유선호의 마지막 고별 인사가 담긴 '1박 2일'은 31일 방송된다.

문연배 기자 bretto@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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