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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T아일랜드, 아시아 투어…마카오·싱가포르 이어 도쿄 등 일본 3개 도시까지

▲FT아일랜드(사진출처=FNC엔터테인먼트)
▲FT아일랜드(사진출처=FNC엔터테인먼트)
밴드 FT아일랜드가 아시아 투어를 통해 글로벌 행보를 확장한다.

FT아일랜드는 오는 6월부터 단독 콘서트 ‘2026 FTISLAND TOUR 0 — XIX — III 'FaTe'’를 통해 아시아 전역의 팬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이번 아시아 투어는 오는 6월 6~7일 열리는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마카오, 타이베이, 싱가포르, 홍콩, 쿠알라룸푸르, 방콕, 나고야, 고베, 도쿄 등 9개 도시에서 현지 팬들과 호흡한다.

약 6개월 만에 펼쳐지는 이번 단독 콘서트 'FaTe'는 타로카드의 숫자와 상징적인 의미에서 모티브를 얻어 기획됐다. 자유롭게 시작된 FT아일랜드의 여정이 지금의 눈부신 현재에 이르기까지 멤버들과 팬들이 함께해 온 모든 순간이 우연이 아닌 '운명'이라는 메시지를 담아 완성도 높은 밴드 사운드를 선보일 계획이다.

문연배 기자 bretto@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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