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일 방송되는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사당귀’)에서는 해외 진출을 꿈꾸는 정호영 셰프와 정지선 셰프의 홍콩 방문기가 공개된다. 이번 여정에는 홍콩의 중심 ‘센트럴’부터 신흥 핫플레이스 ‘서구룡 문화지구’까지 샅샅이 훑는다.
이날 글로벌 스타 셰프로 급부상한 정지선의 활약이 두드러진다. 정지선은 “올해 대만에 첫 해외 매장을 오픈할 계획”이라며 구체적인 해외 진출 소식을 알린다. 이어 “홍콩 와인 페스티벌에 한국 최초로 초청받았다”는 소식과 함께, 과거 부지 값만 4조 원에 달하는 초고층 빌딩에서 VIP 코스 만찬을 선보였던 화려한 이력을 공개하며 독보적인 존재감을 과시한다.
이에 자극받은 정호영은 “나도 올해는 해외로 나가야 한다”며 남다른 포부를 밝히는가 하면, 정지선의 대만 매장에 취업을 제안하는 농담으로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기도 했다.
센트럴에 위치한 고급 퓨전 차이니즈 식당을 방문한 정호영은 이베리코 플룸 차슈, 시그니처 훈제 대구, 베이징덕 등 화려한 음식을 폭풍 흡입하며, 메뉴를 분석하더니 “여기 상권이 어떻게 되냐?”, “월 매출은 어느 정도냐?”라며 메뉴 구성과 상권, 월 매출 등을 꼼꼼히 체크, 본격적인 시장 조사에 열을 올렸다.

직원들과 함께 ‘모수 서울’서 500만원을 플렉스한 정지선이 “‘모수 홍콩’의 음식 맛도 궁금하다”라며 기대를 드러낸다. 정호영은 “’모수 서울’에는 안가봤냐?”라는 김숙의 질문에 “’모수 서울’은 예약이 어렵더라”라며 예약에 실패한 경험담을 쏟아내 웃음을 안긴다.
이어 정호영 셰프는 “1인당 디너 가격이 약 40만 원에 달한다”며 놀라움을 전하는 한편, 모수의 시그니처 메뉴인 ‘전복 타코’를 맛본 뒤 “바다를 그대로 담은 느낌”이라며 극찬을 아끼지 않는다.
한편, 199주 연속 동 시간대 예능 시청률 1위를 수성하며 대세감을 이어가고 있는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홍콩 임장 투어 편은 5일 오후 4시 40분 KBS 2TV에서 만나볼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