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우새' 윤현민(사진=SBS 방송화면 캡처)
'미운 우리 새끼(미우새)' 윤현민이 이국주가 준비한 도쿄 갓파바시 주방거리 투어를 즐겼다.
5일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배우 최진혁과 윤현민이 도쿄에서 생활 중인 이국주의 9평 원룸 집을 방문했다. 작년 윤현민의 집들이 이후 1년 만에 재회한 윤현민과 이국주의 특별한 인연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윤현민은 이국주와의 첫 만남을 회상하며 "그날 '이거 되게 세다, 특별한 일이다'라고 느꼈던 게 있다"며 비하인드 스토리를 꺼내 놓았다. 윤현민은 과거 집들이 당시 이국주가 챙겨온 텀블러의 정체를 공개했는데, 보통 커피가 들어있을 텀블러 안에 소주와 함께 먹을 '미역국'이 가득 담겨 있었던 것. 이국주는 배가 고프면 편의점 햇반을 사서 말아 먹기도 한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두 사람의 연락 수단을 두고 최진혁의 날카로운 추궁이 이어졌다. 이미 서로의 연락처를 알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윤현민이 이국주에게 따로 SNS 메시지를 보낸 사실이 드러났기 때문이다. 최진혁은 "번호를 아는데 왜 DM을 보내냐"며 의구심을 드러냈고, 윤현민은 이국주의 방송을 모니터링하다가 응원을 전하고 싶었다며 수줍게 해명했다.
이국주는 윤현민을 위해 정성스러운 '국주 투어'를 준비하며 화답했다. 두 사람은 이국주를 따라 도쿄 만물 성지 갓파바시 주방거리를 다녔고, 이국주는 도시락을 싸서 공원에 가고 싶다면서 하루만 더 일본에 머무르라고 해 설렘 지수를 높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