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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 2일' 정호영∙샘킴과 함께한 미식 여행 "하루가 짧아"

▲'1박 2일 시즌4' (사진제공=KBS 2TV)
▲'1박 2일 시즌4' (사진제공=KBS 2TV)
정호영, 샘킴 셰프가 함께한 '1박 2일' 목포 미식 여행이 웃음과 감동 속에 마무리됐다.

5일 방송된 KBS 2TV ‘1박 2일 시즌4’(이하 1박 2일)에서는 전남 목포에서 펼쳐진 ‘봄 밥상 대결 맛 대 맛’ 두 번째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은 닐슨코리아 전국 기준 시청률 5.9%로 동시간대 1위를 기록했으며, 두 셰프의 작별 소감이 담긴 장면은 최고 9.6%까지 치솟으며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

이번 여행의 하이라이트인 릴레이 요리 대결에서는 샘킴 팀(샘킴·김종민·문세윤)이 정호영 팀(정호영·이준·딘딘·유선호)을 7대 4로 꺾고 최종 승리를 거머쥐었다. 특히 이번 승리는 샘킴에게 남다른 의미를 더했다. 앞서 ‘흑백요리사2’에서 정호영에게 당했던 패배를 완벽히 설욕했기 때문. 샘킴은 기세를 몰아 정호영에게 “음식을 좀 안 달게 했으면 좋겠다”는 농담 섞인 훈수를 던져 현장을 폭소케 했다.

하지만 승부의 세계는 끝까지 방심할 수 없었다. 다음 날 새벽 ‘수산물 경매장 일손 돕기’ 벌칙을 피하기 위한 미션에서 반전이 일어났다. 모든 미션에서 승승장구하며 유리한 고지를 점했던 샘킴 팀이었으나, 직접 숟가락을 뽑은 샘킴의 손이 호영 팀의 면제권을 선택하는 ‘꽝 손’의 기적을 일으킨 것. 결국 요리 대결에서 승리한 샘킴 팀이 새벽 조업에 나서는 운명을 맞이했다.

이후 야외 취침 잠자리 복불복에서도 두 셰프는 예외 없는 예능의 맛을 봤다. 샘킴과 정호영은 나란히 첫 라운드에서 탈락하며 야외 텐트 취침을 확정 지었다. 하지만 패배의 아쉬움도 잠시, 정호영은 야식 시간에 명란무라면, 명란주먹밥 등 ‘특급 밤참’을 선보이며 멤버들의 입맛을 사로잡아 명불허전 일식 대가의 면모를 보였다.

조업 벌칙을 마치고 돌아온 멤버들을 위해 정호영은 일당으로 받아온 감성돔을 즉석에서 회로 떠 대접하며 훈훈한 아침을 선사했다. 정호영은 “하루가 짧게 느껴질 만큼 즐거웠다”고 소회를 전했고, 샘킴 역시 “평소 누릴 수 없는 힐링을 만끽했다”며 감사의 인사를 남겼다.

대한민국 대표 리얼 야생 로드 버라이어티 '1박 2일 시즌4'는 매주 일요일 저녁 6시 10분에 방송된다.

홍선화 기자 cherry31@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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