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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디, 허스키 보이스로 재해석한 2026년판 ‘두 사람’

▲우디(사진 = 골든문 엔터테인먼트)
▲우디(사진 = 골든문 엔터테인먼트)
가수 우디(Woody)가 가요계의 대표적인 축가이자 명곡인 성시경의 ‘두 사람’을 자신만의 색깔로 다시 부른다.

우디가 참여한 뮤직 커넥트 프로젝트 ‘Wish+’의 새로운 음원 ‘두 사람’이 오는 15일 공개된다.

본격적인 발매에 앞서 우디는 지난 6일 공식 SNS와 유튜브 채널을 통해 ‘두 사람’의 티저 영상을 선보였다. 영상 속 우디는 싱그러우면서도 향수를 자극하는 공간을 배경으로 특유의 감성을 드러냈으며, 짧지만 강렬한 가창력을 뽐내며 원곡과는 또 다른 매력을 예고했다.

원곡인 ‘두 사람’은 지난 2005년 성시경이 발표한 곡으로, 삶의 고난 속에서도 서로에게 기댈 수 있는 존재가 되어 함께 걷겠다는 약속을 담은 서정적인 발라드다. 우디는 이번 리메이크를 통해 원곡이 가진 따뜻한 무드를 유지하면서도, 본인만의 담담하고 유니크한 허스키 보컬을 더해 곡의 깊이를 더했다.

특히 이번 곡은 포근한 봄날의 분위기와 어우러지는 편곡을 거쳐, 2026년 새로운 감성의 고백 송으로 재탄생할 전망이다.

우디가 참여한 ‘Wish+’는 ‘바람(Wish)을 담은 음악을 이어간다’는 의미의 컬래버레이션 프로젝트다. ‘내가 듣고 싶은 음악’과 ‘대중에게 들려주고 싶은 음악’에 새로운 감성(+)을 더해 명곡을 재해석하는 시도로 리스너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홍선화 기자 cherry31@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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