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아람(사진출처=비욘드제이)
조아람은 2026년 하반기 방송 예정인 KBS 2TV 새 토일 미니시리즈 ‘너 말고 다른 연애’에 캐스팅됐다.
‘너 말고 다른 연애’는 연애 10년 차에 접어들어 서로가 너무나 익숙해진 연인이 예기치 못한 낯선 감정과 마주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현실 공감 리얼 멜로 드라마다.
극 중 조아람이 맡은 박수아는 훈민제과 TF팀의 사원으로, 직장 상사인 남궁호(서강준 분)와 특별한 과거 인연으로 얽힌 인물이다. 회사에서 재회한 남궁호를 향해 다시금 요동치는 심장을 느끼게 된 박수아는 그의 잔잔했던 일상에 파동을 일으키며 극의 로맨스 흐름을 주도할 전망이다. 특히 조아람과 서강준이 선보일 신선한 비주얼 조합과 멜로 시너지는 벌써부터 예비 시청자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그간 조아람은 매 작품마다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내며 탄탄한 필모그래피를 쌓아왔다. 특히 지난해 MBC ‘달까지 가자’를 통해 엉뚱발랄한 MZ 사원 김지송을 완벽히 소화하며 ‘2025 MBC 연기대상’ 여자 신인상을 수상했다.
전작들에서 이지적이고 야무진 캐릭터로 큰 사랑을 받았던 조아람이 이번 ‘너 말고 다른 연애’를 통해 보여줄 섬세한 감정선과 깊어진 멜로 눈빛에 업계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