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비즈엔터

하이어뮤직, 컴필레이션 정규앨범 ‘퍼플 테이프’…전곡 타이틀곡 구성

▲‘PURPLE TAPE’(사진 = 하이어뮤직)
▲‘PURPLE TAPE’(사진 = 하이어뮤직)
힙합 레이블 하이어뮤직이 6년의 기다림 끝에 새로운 컴필레이션 앨범을 선보이며 저력을 입증한다.

하이어뮤직은 9일 새 컴필레이션 정규앨범 ‘PURPLE TAPE (퍼플 테이프)’를 발매한다.

이번 앨범은 강렬한 힙합 사운드의 ‘RED’와 서정적인 감성의 ‘BLUE’를 결합한 색상인 ‘PURPLE’을 타이틀로 내세운 만큼 하이어뮤직이 그동안 구축해 온 폭넓은 음악적 스펙트럼을 확장된 형태로 담아냈다.

가장 눈에 띄는 대목은 수록된 15곡 전곡을 타이틀로 내세운 구성이다. 이번 프로젝트에는 pH-1, 릴보이(lIlBOI), 우디 고차일드(Woodie Gochild), 빅나티(BIG Naughty) 등 하이어뮤직을 대표하는 아티스트 4인이 주축이 되어 참여했다. 여기에 박재범이 ‘MO LESSON’에 피처링으로 힘을 보태며 완성도를 높였다.

▲‘PURPLE TAPE’(사진 = 하이어뮤직)
▲‘PURPLE TAPE’(사진 = 하이어뮤직)
하이어뮤직은 발매에 앞서 ‘SUPERSTAR’와 ‘FOCKIT’ 두 곡의 뮤직비디오를 선공개하며 분위기를 예열했다. 특히 지난 7일에는 힙플라디오 생방송을 통해 추후 ‘디럭스 앨범’ 발매 소식을 깜짝 발표하며 팬들의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단순한 음원 발표를 넘어 오프라인 소통도 이어진다. 발매 당일인 9일 서울 홍대에서 릴리즈 파티를 개최, 아티스트들이 직접 팬들과 만나 레이블 특유의 끈끈한 패밀리십과 에너지를 공유할 예정이다.

하이어뮤직 관계자는 “이번 앨범은 아티스트 간의 유대감과 레이블이 지켜온 음악적 방향성을 집약한 기록물”이라며 “서로 다른 개성을 지진 4인의 아티스트가 하이어뮤직이라는 이름 아래 어떻게 교차하고 확장되는지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홍선화 기자 cherry31@bizenter.co.kr
저작권자 © 비즈엔터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press@bizenter.co.kr

실시간 관심기사

댓글

많이 본 기사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