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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 14주년' 엑소 "인생의 하이라이트, 엑소엘과 함께한 순간들"

6년 4개월 만의 단독 콘서트 D-2…'향수'·'재회' 예고

▲엑소(사진출처=SM엔터테인먼트)
▲엑소(사진출처=SM엔터테인먼트)

엑소가 데뷔 14주년을 맞아 팬들에게 고마움을 전하고, 6년여 만에 개최되는 단독 콘서트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엑소는 8일 데뷔 기념일을 맞아 그간의 소회와 향후 계획을 밝혔다. 멤버들은 연습생 시절과 데뷔 초 'History' 무대를 회상하며, 14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변함없는 사랑을 보내준 팬덤 엑소엘(EXO-L)에게 감사를 표했다. 수호는 "연습생 기간을 거쳐 드디어 뮤직비디오를 찍던 날이 여전히 생생하다"라고 떠올렸고, 찬열 역시 "14년이나 지났다는 사실이 믿기지 않는다"라며 감회를 전했다.

엑소는 지난 1월 발매한 정규 8집 'REVERXE'를 통해 통산 8번째 밀리언셀러를 기록하며 K팝 스타로서의 건재함을 증명했다. 디오는 "지금까지 활동을 이어온 것도, 계속 좋아해 주시는 분들이 계신 것도 매년 신기하고 감사할 따름"이라고 밝혔다. 카이 또한 "특정한 순간보다 무대 위에서 느꼈던 공기와 팬들의 눈빛이 지금의 나를 만들었다"라며 팬들을 향한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

▲엑소 콘서트 포스터(사진출처=SM엔터테인먼트)
▲엑소 콘서트 포스터(사진출처=SM엔터테인먼트)

엑소는 오는 10일부터 사흘간 서울 올림픽공원 KSPO DOME에서 열리는 여섯 번째 단독 콘서트 'EXO PLANET #6 - EXhOrizon(엑소플래닛#6 - 엑소라이즌)'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무려 6년 4개월 만에 열리는 새 콘서트다. 수호는 이번 공연의 키워드로 '향수'를 꼽으며 "14년 동안의 곡들을 2026년만의 느낌으로 재탄생시켰다"라고 귀띔해 팬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찬열과 카이는 각각 '귀환'과 '재회'를 강조하며 팬들과 다시 호흡할 순간에 대한 설렘을 감추지 않았다. 세훈은 "의도한 건 아니지만 콘서트 마지막 날이 마침 내 생일이라 더욱 뜻깊다"라며 "후회 없이 무대하며 엑소엘과 그 시간을 즐기겠다"라는 포부를 밝혔다.

엑소는 "오랜 시간 사랑해 주셔서 감사하며, 이 사랑에 익숙해지지 않고 더 큰 사랑으로 보답하겠다"라며 "위아원(WE ARE ONE) 하자"라는 말로 팬들과의 굳건한 약속을 전했다.

윤준필 기자 yoon@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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