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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파드라이브원 김건우, 활동 중단…자필 사과문 "깊은 반성 시간 갖겠다"

▲알파드라이브원 김건우(사진출처=웨이크원)
▲알파드라이브원 김건우(사진출처=웨이크원)

그룹 알파드라이브원 멤버 김건우가 부적절한 언행 논란으로 활동을 잠정 중단한다. 이에 김건우도 자필 사과문을 공개하며 고개를 숙였다.

웨이크원은 8일 홈페이지를 통해 멤버 김건우의 활동 중단 소식을 전했다. 웨이크원 측은 "김건우가 데뷔 전 진행된 콘텐츠 촬영 현장에서 마이크가 켜진 줄 모르고 불만을 표출했다"며 "특정인을 향한 비난은 아니었으나, 어떠한 경우에도 부적절한 발언이었음을 인정한다"고 밝혔다.

해당 논란은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김건우가 촬영 현장에서 스태프를 향해 부적절한 발언을 했다는 의혹이 제기되며 시작됐다. 초기 대응이 늦었다는 지적에 대해 소속사 측은 "사건 직후 제작진에게 사과하며 마무리된 사안으로 판단했으나, 이후 사실과 다른 의혹들이 확산되면서 사실관계 확인에 시간이 소요됐다"고 해명했다.

김건우 역시 이날 오후 자필 사과문을 게시하며 직접 고개를 숙였다. 김건우는 "저의 성숙하지 못한 언행으로 실망을 드려 죄송하다"며 "팬들의 사랑을 당연하게 생각하지 않았음에도 미숙한 행동으로 보답에 반대되는 모습을 보인 점이 스스로도 후회된다"고 심경을 토로했다. 이어 "얼마나 부족한 사람인지 절실히 느꼈으며, 책임감 있는 사람이 되어 돌아올 수 있도록 자성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결정에 따라 알파드라이브원은 당분간 김건우를 제외한 7인 체제로 운영된다. 김건우는 6월 예정된 팬 콘서트에도 불참한다.

알파드라이브원은 지난해 엠넷 '보이즈 2 플래닛'을 통해 선발돼 올해 1월 12일 정식 데뷔했다.

문연배 기자 bretto@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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