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비즈엔터

‘우리동네 야구대장’, KBO 전설들의 자존심 건 육성 전쟁

▲'우리동네 야구대장'(사진=KBS 2TV)
▲'우리동네 야구대장'(사진=KBS 2TV)
‘우리동네 야구대장’이 유소년 야구 유망주들의 뜨거운 땀방울을 담아낸다.

오는 12일 첫 방송되는 ‘우리동네 야구대장’은 지역별 리틀 야구팀의 성장기와 치열한 리그전을 그릴 예정이다.

이 프로그램의 가장 큰 기대 요소는 단연 ‘레전드’들의 지도자 변신이다. KBO 역사에 한 획을 그은 김태균(리틀 이글스), 나지완(리틀 타이거즈), 박용택(리틀 트윈스), 이대호(리틀 자이언츠)가 생애 처음으로 감독 지휘봉을 잡았다. 특히 박용택 감독은 “이번 대회에서 반드시 우승해 ‘우승택’이라는 별명을 얻고 싶다”며 현역 시절 못지않은 승부욕을 내비쳐 기대를 모은다.

감독들의 전술 아래 그라운드를 누빌 ‘야구 원석’들의 면면도 화려하다. 만장일치로 선발된 김준석을 비롯해 캡틴 이효준, 1선발 후보 유효준 등 팀별 12명씩 총 48명의 정예 유소년 선수들이 포진했다.

현장의 열기를 전달할 중계진의 조합도 눈길을 끈다. 한국리틀야구연맹 회장인 배우 김승우와 ‘도루왕’ 출신 해설가 이대형, 안정적인 진행의 이동근 아나운서가 호흡을 맞춘다. 전문가의 날카로운 분석과 재치 있는 입담이 유소년 선수들의 서사에 깊이를 더할 전망이다.

제작진은 “스포츠의 감동은 물론, 감독 4인방의 심리전과 아이들의 순수한 열정이 어우러진 리얼리티의 정수를 보여줄 것”이라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홍선화 기자 cherry31@bizenter.co.kr
저작권자 © 비즈엔터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press@bizenter.co.kr

실시간 관심기사

댓글

많이 본 기사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