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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SWIM'→'Hooligan' 퍼포먼스…역시 '어나더 레벨'

▲방탄소년단(사진출처=빅히트뮤직(하이브))
▲방탄소년단(사진출처=빅히트뮤직(하이브))

방탄소년단(BTS)이 유연한 감성부터 폭발적 군무까지 '월드 클래스 퍼포머'의 위상을 공고히 했다.

방탄소년단은 지난달 27일 타이틀곡 'SWIM' 안무 연습 영상을 시작으로 수록곡 '2.0'과 'Hooligan'의 퍼포먼스 콘텐츠를 차례로 선보였다. 각 곡의 콘셉트에 맞춘 다채로운 퍼포먼스는 일곱 멤버의 무한한 스펙트럼을 증명했다.

'SWIM'에서는 사색적인 가사를 섬세하고 유연한 동작으로 풀어내며 성숙한 감성을 강조했다. 반면 '2.0'과 'Hooligan'을 통해서는 BTS의 전매특허인 '극강의 칼군무'를 재확인시켰다. '2.0'에서는 절제된 힘과 완벽한 완급 조절을 보여주고, 'Hooligan'에서는 수십 명의 댄서와 함께 압도적인 에너지를 뿜어냈다.

▲방탄소년단(사진출처=빅히트뮤직(하이브))
▲방탄소년단(사진출처=빅히트뮤직(하이브))

방탄소년단의 퍼포먼스 역량은 수치로도 입증됐다. 'SWIM'과 '2.0' 퍼포먼스 영상은 공개 하루 만에 각각 유튜브 조회 수 600만 회와 400만 회를 돌파했다. 'Hooligan' 뮤직비디오 역시 24시간 만에 800만 뷰를 넘어서며 폭발적인 화제성을 보였다. 특히 'SWIM' 라이브 클립은 일주일 만에 1000만 회에 육박하는 조회 수를 기록하며 월드투어에 대한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방탄소년단의 진화한 퍼포먼스는 월드투어 'ARIRANG'을 통해 정점을 찍을 예정이다. 9일 고양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포문을 여는 이번 투어는 360도 무대를 도입해 퍼포먼스의 생동감을 극대화한다. 고양과 도쿄를 비롯해 북미, 유럽 등 46회 공연은 이미 전석 매진됐으며, 북미와 유럽에서만 약 240만 명의 관객이 운집할 예정이다. 방탄소년단은 총 85회에 걸친 대장정을 통해 전 세계 팬들과 만난다.

윤준필 기자 yoon@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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