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요섭 (사진 = '고고씽(GOGOSING)' 유튜브 채널 캡처)
9일 유튜브 채널 ‘고고씽(GOGOSING)’은 양요섭의 단독 웹예능 ‘요서비의 요즘것들(이하 '요즘 요섭')’ 1화를 공개하며 세대 공감 프로젝트의 시작을 알렸다.
첫 촬영의 무대가 된 홍대에서 양요섭은 그룹 에이티즈(ATEEZ)의 팝업 스토어를 방문하며 험난한 적응기에 돌입했다. 내향적인 성격을 딛고 현장의 팬들에게 다가가 리포터 역할을 수행하는가 하면, 본인의 팬을 만나 직접 굿즈를 구매하는 유쾌한 모습으로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어 대형 소품샵을 찾은 그는 요즘 물가에 당혹감을 내비치면서도, 자신만의 개성을 담은 키캡 꾸미기에 몰두하며 유행에 스며드는 유연한 적응력을 보여줬다. 후배 그룹 라이즈(RIIZE) 은석의 생일 카페에서는 팬들에게 두바이 초콜릿을 건네며 자연스럽게 스몰 토크를 시도하는 등 숨겨둔 친화력을 발휘했다.
미식 탐험도 눈길을 끌었다. 그는 화제의 버터떡을 맛본 후 솔직한 평을 남기는 한편, 여정의 마무리는 최근 유행하는 '항공샷' 네 컷 사진 촬영으로 장식했다.
양요섭은 "걱정도 많았지만 직접 부딪혀보니 자신감이 생겼다"며 "앞으로도 요즘 문화에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는 당찬 포부를 전했다.
한편 ‘요서비의 요즘것들’은 매주 목요일 유튜브 채널 ‘고고씽’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