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가요대상(사진=서울가요대상 조직위원회)
지난 3월 20일부터 진행된 1차 투표 결과, 주요 부문별 치열한 경쟁 구도가 선명해졌다. ‘본상’ 부문에서는 온앤오프가 1위에 올랐으며 스트레이 키즈와 지드래곤이 그 뒤를 바짝 쫓고 있다. ‘인기상’과 ‘트로트상’ 부문에서는 이찬원이 동시 1위를 석권하며 막강한 팬덤 화력을 입증했고, 방탄소년단(BTS)과 임영웅 등이 상위권에서 각축전을 벌이고 있다.

▲서울가요대상(사진=서울가요대상 조직위원회)
이번 시상식의 수상자 선정 방식은 부문에 따라 차등 적용된다. ‘인기상’과 ‘한류특별상’, ‘K-POP WORLD CHOICE’ 등은 팬 투표 결과가 100% 반영되어 팬들의 참여가 곧 수상으로 직결된다. ‘본상’과 ‘신인상’ 등 주요 장르 부문은 심사위원 평가(40%)와 판매량(30%), 팬 투표(30%)를 합산해 최종 승자를 가린다.
본선 2차 투표는 오는 30일까지 이어지며, 최종 파이널 투표는 5월 8일부터 28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제35회 서울가요대상’은 오는 6월 20일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개최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