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기동 프렌즈' 예고편(사진=tvN 방송화면 캡처)
'구기동프렌즈' 출연진이 촬영 장소에 모여 본격적인 한 집 동거를 시작한다.
tvN '구기동 프렌즈'는 동거하는 사람 친구(동사친)가 된 장도연, 이다희, 최다니엘, 장근석, 안재현, 경수진의 구기동 하우스 입성기를 그린다. 혼자가 익숙했던 어른들이 느슨한 연대를 추구하며 함께 살아가는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첫 방송에서는 입주 카드를 통해 서로를 알아가는 과정이 담긴다. 특히 최다니엘은 거침없는 발언으로 맏언니 장도연을 자극하며 현장을 술렁이게 한다. 이에 장도연은 "싸움을 잘하냐고 물어봤던가?"라며 주먹을 쥐고 응수하는가 하면, 급기야 열을 식히려 겉옷까지 탈의해 폭소를 자아낸다. 장도연이 "나도 이제 너에게 말 안 가리겠다"고 선포하면서 이들이 보여줄 아슬아슬한 호흡에 관심이 쏠린다.
여섯 식구가 된 이들의 달라진 일상도 관전 포인트다. 혼자일 때는 가기 부담스러웠던 창고형 마트에서 대량으로 장을 보고, 시끌벅적하게 저녁 식사를 준비하는 등 180도 바뀐 풍경을 보여준다.
입주 첫날 저녁 당번을 맡은 장근석은 '아시아 프린스'라는 별칭에 걸맞은 스페셜 디너 코스를 선보인다. 장근석은 화려한 칼질과 섬세한 플레이팅으로 요리 실력을 뽐내며 멤버들을 위한 진성찬을 완성해 기대를 모은다.
장도연, 이다희, 최다니엘, 장근석, 안재현, 경수진의 솔직한 동거 생활을 담은 '구기동 프렌즈'는 '보검 매직컬'의 후속으로 10일 오후 8시 35분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