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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립 엔터] 호시노 리조트, 한국 시장 ‘역대급 성장’…신규 라인업 확장 가속

▲오이라세 계류 호텔(사진출처=호시노 리조트)
▲오이라세 계류 호텔(사진출처=호시노 리조트)
1914년 창업 이후 100년 이상의 역사를 가진 호시노 리조트가 ‘지역 재생’ 철학을 바탕으로 한국 여행 시장에서 유례없는 성장세를 기록 중이다. 노후 시설의 가치를 되살리는 호시노 리조트만의 재생 DNA가 단순한 유행을 넘어 국내 여행자들의 장기적 브랜드 선호로 이어지고 있다는 분석이다.

호시노 리조트는 7일 서울 성수동에서 미디어 간담회 'Taste the Local, Experience Omotenashi'를 개최하고 한국 시장의 성과와 향후 확장 계획을 발표했다.

▲카이 미야지마 대욕장(사진출처=호시노 리조트)
▲카이 미야지마 대욕장(사진출처=호시노 리조트)
호시노 리조트의 자체 집계에 따르면 한국인 투숙객 수는 2024년 대비 2025년 약 19% 성장한 데 이어, 2026년 4월 실적은 전년 동기 대비 약 35% 급증하며 가파른 상승 곡선을 그리고 있다. 특히 2026년 4월 말 기준 당해 예약 물량이 이미 2025년 전체 실적의 81%에 육박해 연간 최대 실적 경신이 확실시된다.

2025년 한국인 예약 객실 수 기준 TOP 10 시설 중에는 '호시노 리조트 토마무'가 1위를 차지했으며, 호시노야 오키나와, OMO7 오사카가 3위 안에 들었다. 이어 아오모리야, 1955 도쿄 베이, 오이라세 계류 호텔, 카이 포로토, 호시노야 가루이자와, OMO5 도쿄 고탄다, 카이 유후인이 뒤를 이었다. 특정 테마 시설의 약진도 두드러져 골프 코스를 보유한 '리조나레 고하마지마'의 예약량은 전년 대비 23.5배 폭증했다. 이 외에도 카이 아키우, OMO5 하코다테 등이 압도적인 성장 지표를 보였다.

▲호시노야 다케토미지마 (사진출처=호시노 리조트)
▲호시노야 다케토미지마 (사진출처=호시노 리조트)
호시노 리조트의 확장은 2026년에도 계속된다. 지난해 12월 간몬 해협에 개장한 리조나레 시모노세키, 지난 1월 문을 연 'OMO5 요코하마 바샤미치'와 4월 구 시청사 건물을 복원해 개관한 'OMO7 요코하마'는 도시 재생의 정수를 보여줬다는 평가다.

이어 숲속 온천 숙소와 온천 거리가 돋보이는 카이 쿠사츠'(6월), 전 객실 오션뷰인 'BEB5 모지코'(7월), 고대 돌 사우나를 재현한 '카이 미야지마'(7월), 그리고 해발 880m 자오 온천의 랜드마크가 될 '카이 자오'(10월)가 순차적으로 문을 열 예정이다.

문연배 기자 bretto@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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