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입사원 강회장’(사진출처=SLL, 코퍼스코리아)
지난주 첫 방송된 JTBC 토일드라마 ‘신입사원 강회장’은 1회 전국 3.7%로 출발해 2회에서 5.2%를 기록 큰 폭의 상승세를 보였다. 2회 분당 최고 시청률은 5.8%까지 상승했다.(닐슨코리아 유료가구 기준)
K-콘텐츠 경쟁력 조사 전문기관 굿데이터코퍼레이션의 펀덱스(FUNdex)가 발표한 TV 드라마 화제성 순위에서도 방송 첫 주 만에 4위에 올랐다.
이같은 ‘신입사원 강회장’의 상승세에는 극 중 이준영(황준현 역), 이주명(강방글 역), 전혜진(강재경 역), 진구(강재성 역), 손현주(강용호 역) 등 전 세대를 아우르는 배우들의 연기 호흡이 시너지를 내고 있다는 평가다.
초반 전개는 속도감 있게 진행됐다. 1회에서는 최성그룹 회장 강용호(손현주 분)와 축구선수 황준현(이준영 분)의 영혼이 뒤바뀌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과정에서 사고를 낸 강재경(전혜진 분)과 강재성(진구 분) 남매가 의식을 잃은 부친 강용호에게 책임을 전가하는 서사가 그려졌다.
2회에서는 강용호의 영혼이 들어간 황준현이 최성그룹 인턴사원으로 입사해 반격을 시작했다. 황준현은 인턴 프리젠테이션(PT) 현장에서 강재성의 비자금 내역을 폭로한 데 이어 자필 편지를 통해 핏줄 승계 폐지를 선언하며 극의 긴장감을 높였다.
한편 '신입사원 강회장' 3회는 6일 방송된다.

